
“베일 사일리지”라고합니다.
거대한 마시멜로나 화장지 두루마리처럼 수확 후 들판에 늘어선 물건의 이름입니다.
베일 사일리지는 직경 1~2m, 무게 100~500kg의 원통형 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서 탈곡한 쌀이다.
베일링(Baling)은 빽빽하게 포장된 더미 또는 곤포를 의미하며, 사일리지(silage)는 곡물 또는 곤포를 밀봉하여 발효시켜 만든 발효 마초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베일드 사일리지는 두 단어의 조합으로, 쌀 가마니를 단단히 짜서 밀봉하여 만든 경화된 마초가 됩니다.
입에 붙는 이름이 아니라 농가에서 혹이라고 한다.
원통형 또는 직육면체 형태로 묶고 베일러라는 농기계로 발포제를 뿌린 볏짚을 포장기로 “백원형”으로 감싼다.
압착주먹밥을 비닐에 싸는 이유는 밀폐발효숙성사료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초산과 유산균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품절(500kg당 50~7만원)할 수 있어 2000년대 초반부터 급속히 확산됐다.
그러나 베일에 싸인 사일리지만이 유일한 장점은 아닙니다.
베일 사일리지에 사용되는 비닐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비판도 나온다.
또 짚더미에서 월동하는 알곡(수확 중 떨어진 알갱이)과 벌레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철새가 굶어 죽었다고 지적했다.